달샘전희자 2018. 1. 3. 12:29

 

 

 

 

 

 

 

 

 

고통 없이 피는 꽃이 있으랴

추워야 더 아름다운 겨울꽃

잠시 머무는 찰나의 삶이라

마음 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