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눈 덮인 외딴집
달샘전희자
2018. 1. 18. 20:41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서산대사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함부로 걷지마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