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여름과 가을 사이

달샘전희자 2019. 10. 3. 17:34

 

 

 

 

 

 

 

 

 

 

 

 

 

 

아무 말도

필요 없었다.

그냥

자연의 선물에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