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구슬붕이 (삼색)
달샘전희자
2024. 2. 15. 12:48
색색의 별들이 방긋방긋,
얼마나 귀엽고 예쁘던지 탄성이,....!!!!
보고 또 보고 돌고돌며
자리를 떠날 수 없었다.
오월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