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시끌시끌,
달샘전희자
2024. 8. 6. 21:36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입을 다물지 않는 참새,
연밭이 들썩들썩, ㅎㅎ
귀여워서 드르륵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