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해오라비난초
달샘전희자
2024. 8. 12. 10:57














해오라비난초 꽃이 피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혼자 다녀왔다.
십여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자리에 꽃을 피우고 있어
고맙고 감사했다.
내년에도 꼭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