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붉은머리오목눈이
달샘전희자
2025. 2. 4. 08:46
순발력이 요구되는 순간포착 샷,
내가 예뻐하는 새라서 인내하며 찰칵찰칵, ㅎ
250129 중랑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