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야생화를 만나다
새봄, 노루귀와 첫 눈맞춤
달샘전희자
2025. 3. 16. 13:04
새봄,
낙엽이불 속 꼬물꼬물 피어나는
꽃들이 활짝 피어 날때까지 기다리며
행복한 봄날을 만끽했다.
꽃들아!
예쁘다.
사랑스럽다.
최고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