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흰꽃여뀌
달샘전희자
2016. 8. 23. 12:10
폭염은 나의 열정도
무너뜨리고
숨이 머질것 같아
포기하고
돌아서야만했다.
폭염은 나의 열정도
무너뜨리고
숨이 머질것 같아
포기하고
돌아서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