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진땅고추풀
달샘전희자
2016. 9. 2. 18:11
이슬 머금은 너의 고운 얼굴 바라보다
반해버린 나,
어쩜 좋으니?
사랑에 빠졌단다.
이슬 머금은 너의 고운 얼굴 바라보다
반해버린 나,
어쩜 좋으니?
사랑에 빠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