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샘전희자 2017. 2. 19. 18:39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던

부안의 솔섬,

여차여차하여

일몰까지 머물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