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산에들에 야생화를 만나다

할머니가 할미에게

달샘전희자 2017. 3. 30. 23:18

 

 

 

 

 

꽃이

꽃이

이쁘다해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님이

더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