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산에들에 야생화를 만나다
전날 비가 내려
바위가 매우 미끄러웠다.
꽃들이 반기지만
가까히 가기엔 너무 위험하고
다양한 구도로 찍지 못해
내년을 기약하기로,^^^
넘어진 후유증은 지금도
진행 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