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바위솔 사람의 손에 닿지 않는 높은곳에 자리한 귀한 아이, 제 망원렌즈의 한계로 지인이 보내 준 잘 생긴 포천바위솔을 올렸습니다. 늘 지금처럼님, 감사드려요, 2016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201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