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살이 너무 높아 400mm도 어림없었는데 황소바람까지 불어 열매가 떨어지기도,
많이 보고 싶었는데 뜻밖에 만나서 얼마나 기쁘던지, 안내해 주신 지인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10월 20일
늦은 만남이였지만 빨갛게 단풍든 꽃밭이 얼마나 예쁘던지, 최고의 선물이였어 내년에도 행복하게 해 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