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올 겨울이 나에겐 아픔의 시간이였다.
7주 깁스하고 물리치료 하느라 2달을
병원에 다녔다.
치료를 더 해야하지만 남쪽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에
첫 출사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