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복수초

달샘전희자 2019. 3. 4. 16:45

 

 

 

 

 

 

 

 

 

 

 

 

 

 

 

 

 

올 겨울이 나에겐 아픔의 시간이였다.

7주 깁스하고  물리치료 하느라 2달을

병원에 다녔다.

치료를 더 해야하지만  남쪽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에

첫 출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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