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지네발란

달샘전희자 2019. 7. 31. 12:41

 

 

 

 

 

 

 

 

 

 

 

 

 

 

 

 

 

 

 

 

 

 

 

 

어쩌면 좋을까요?

눈앞에서 담을수있는 꽃들은 이게 전부였는데

바위타고 오른 일행은 꽃이 풍년이라며

나를 부르지만 무서워서,.... 포기했는데,...

아휴

도전해 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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