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송이풀

달샘전희자 2019. 8. 29. 08:59

 

 

 

 

 

 

 

 

 

 

 

 

 

 

 

 

 

몇년이 지나서야

마주보며 속삭인다.

미안해!

사랑해!

너의 예쁨에

푹 빠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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