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사철란

달샘전희자 2019. 8. 31. 06:57

 

 

 

 

 

 

 

 

 

 

 

 

 

 

 

 

 

 

 

 

 

 

 

 

 

 

 

 

꽃을 만나러 가는 아침은

설레이며 발길도 가볍다.

더구나 장거리 출사에는

예상했던 그 이상의 꽃들이

반겨주는 날엔 너무 행복하다.

오늘이 그날이였다.

 

 

 

'2019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물봉선  (0) 2019.09.02
꼬마물봉선  (0) 2019.09.02
말털이슬  (0) 2019.08.31
애기골무꽃  (0) 2019.08.31
동자꽃  (0)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