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너도바람꽃,
중의무릇,
지난 가을의 흔적,
얼음에 박힌 단풍잎, 등^^^
행복하고 고마운
나의 봄날은 간다.
250324 세정사에서,
'2025년 산&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 복수초 (0) | 2025.03.31 |
---|---|
노루귀들의 합창 (0) | 2025.03.26 |
눈속의 변산바람꽃 (0) | 2025.03.24 |
너도바람꽃 (0) | 2025.03.17 |
새봄, 노루귀와 첫 눈맞춤 (0) | 202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