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복주머니란 & 모시나비

달샘전희자 2025. 6. 18. 07:08

 

 

 

 

 

 

 

 

 

 

 

 

 

 

 

 

복주머니란에 모시나비가 앉아있어

아름다운  순간을

 200미리로 힘껏 당겨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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