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속 풍경에 빠지다.

부암동 담쟁이 이야기

달샘전희자 2009. 12. 26. 19:54

 

 

 

 

 

 

벽에 긴 사연을 적었다

뜨거웠던 사랑을 노래하며

청춘을 꿈꾸던 젊음의 언어를....

다시 불태우리라 

희망의 그날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