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에 갈매기들
며칠 전에 갔을 땐 무리지어 있었는데 오늘은 혼자다
외로워서 친구 부르는걸까?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먹는다
욕심을 부리더니 토해버린다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당지, 원앙 (0) | 2011.01.29 |
---|---|
중랑천, 흰목물떼새, 백할미새 (0) | 2011.01.21 |
춘당지, (0) | 2010.12.28 |
요건 -^^^ 내꺼야~~~ -???? (0) | 2010.12.10 |
원앙 (춘당지 2010 12, 9) (0) | 201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