鰥寡孤獨 (환과고독)

환과고독이란 孟子가 濟 宣王에게  "아내가 없는 늙은 홀아비를 환(鰥), 지아비 없는 늙은 홀어미를 과(寡), 늙어서 자식없는 노인을 독(獨),

부모없는 아이를 고(孤), " 라고 설명한 대로 ([맹자] [양혜왕]) 하소연할 데 없는 사궁민(四窮民)을 뜻한다.

주(周)  文王은 정치할 때 이 네 부류의 백성을 가장 우선했기에 성인으로 추앙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