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고여있는 물에서 목욕 끝내고 봄햇살에 탈수 중이다 .
평화의 상징으로 대접받던 옛날이 그리울 비둘기들 !
유해 조류로 푸대접 받지만 깨끗히 목욕한 모습은
털빛이 너무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