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半夏 (반하)

달샘전희자 2011. 5. 14. 21:31

 

 

 

 

 

 

 

 

 

 

 

 

꽃은 6월에 피고 육수줄차례에 달리고

암꽃은 밑에, 수꽃은 위에 달리며 끝이 길게 자란다.

꽃은 노란색을 띤 흰색이고 열매는 녹색 장과이다.

끼무릇, 법반하라 불리며 독성이 있어 '동의보감'에는

임산부는 胎를 떨어뜨리므로 삼가하는 약으로 설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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