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경쟁,
약육강식,
누군가의 밥이되고
누군가에 먹히는
동물과 곤충의 세계다.
자그마한 살잠자리의
조그만 입에서도
한 생명이 씹혀지고 있다.
지금도 풀밭 어딘가에서 조용히
한 생명이 사라지고 있을테지,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잠자리 (0) | 2011.08.16 |
---|---|
박주가리와 꼬리박가시 (0) | 2011.08.14 |
청개구리 (0) | 2011.08.07 |
매미일생 (0) | 2011.08.01 |
부처사촌나비 (0) | 2011.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