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골무꽃 ( 꿀풀과)
주로 해안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이며,
7-8월에 입술 모양의 보라색 꽃이 옆을 보고 핀다.
다른 골무꽃보다 잎이 두텁고 작은 편이다.
차가운 이슬 맞으며 밤을 지새고
맑은 햇살에 몸을 말리던 참골무꽃,
'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박 (0) | 2011.10.09 |
---|---|
붉은잎꿩의비름 (0) | 2011.10.09 |
살사리꽃 잔치 열렸네 (0) | 2011.10.09 |
여우주머니 (0) | 2011.10.06 |
와송 (0) | 201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