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금창초 & 조개풀

달샘전희자 2011. 10. 9. 22:00

 

 

 

금창초

 

 

 

 

 

금란초라고도 부르며 그리스어로 "멍에가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속의 식물들이 화관에 우ㅣㅅ입술이 없어 보이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종명은 "옆으로 누운"이란 뜻이다.  5-6월에 꽃이핀다.

 

 

 

 

 

조개풀

 

 

 

 

 

 

 

 

 

 

 

봄이면 양지바른 묘지 주변에 꽃 피우던 봄꽃들이

이상기온 때문인지 가을에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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