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담고 싶었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그래서 둥근바위솔에 날아 든 손님이 있는 사진과 군락을 줄줄히....
먼길 함께하신 태극님, 방아님, 크로바님, 보나님,수고들 하셨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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