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명아주, 단풍

달샘전희자 2011. 12. 1. 11:27

 

 

 

 

 

 

 

 

 

 

 

 

 

 

 

 

 

 

 

 

 

 

 

 

          예뻐서 예뻐서,

단풍 든 명아주가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었던.....

눈길 받지 못한 풀포기도

 이리 예쁜 걸,

맑은 햇살이 있었으면 더욱 빛났을걸,,,,,

 

- 두물머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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