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들 야생화를 만나다.

노루귀

달샘전희자 2012. 3. 23. 15:21

 

 

 

 

 

 

 

 

 

 

 

 

 

 

 

 

 

 

 

 

 

 

 

 

 

 

 

 

 

 

 

랜턴을 비추고 촬영

 

 

 

 

 

 

 

저녁부터 비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노루귀가 궁금해

넷이서 봄 나들이를 했다.

전에 보았던 노루귀는 보이지 않았고 

아직도 깊은 잠을 자는지  꽃들이 조용하다.

가녀린 몸매를 뽐내며 나란히 서 있는 다정한 한쌍,

노루의 귀를 닮은 이파리가 있어 넘 귀엽다.

 

2012년3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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