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를 하늘로 올리고
맛있게 냠냠냠,
입만 무지 바쁘게 움직인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봐도 꼼짝않고
저녁나절 강가에서 더위를 식히던 말잠자리,
ㅡ 양수에서 ㅡ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치? (0) | 2012.08.13 |
---|---|
거미네 집 (0) | 2012.08.13 |
구봉도 가는 길가에서 (0) | 2012.08.05 |
광대노린재 (0) | 2012.08.04 |
풀잠자리알 (0) | 2012.08.02 |
꽁지를 하늘로 올리고
맛있게 냠냠냠,
입만 무지 바쁘게 움직인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봐도 꼼짝않고
저녁나절 강가에서 더위를 식히던 말잠자리,
ㅡ 양수에서 ㅡ
여치? (0) | 2012.08.13 |
---|---|
거미네 집 (0) | 2012.08.13 |
구봉도 가는 길가에서 (0) | 2012.08.05 |
광대노린재 (0) | 2012.08.04 |
풀잠자리알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