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앵초

달샘전희자 2013. 5. 2. 21:31

 

 

 

 

 

 

 

 

 

 

 

 

 

 

 

 

 

 

 

 

앵초가 피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바빳다.

많은 발길이 다져놓은 흔적따라

앵초가 한창이였다.

한낮의 빛이라 담기 어려워 소나기 지난 후,

다시 담으며 실컷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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