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마음 설레던 보랏빛 각시붓꽃,
하루가 지나는 시간까지 마주보며
쉽사리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긴 시간 보냈었던,
내년에 또 만날수 있길 소원하며.....
2013년5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