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는 유월의 아침,
땀이 비 오듯 줄줄....
깊은 산길을 걷는 내내
숨이 멎을것 같은 고통 속에
우연히 마주한 나리난초가 있어
잠시 숨을 고르며 희열의 순간이였던,....
2013년6월22일 용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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