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이 보고 싶다는 말에
혼쾌히 허락하시고 초대해 주신님,
가는 발걸음도 즐거웠지만
맞이하는 미소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꽃이 질까봐 노심초사 하시고 답사까지....
비밀의 정원의 타래난이 넘 어여뻐 보고 또 보며
님의 얼굴을 떠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려온 아이들 모두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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