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을 말아 올려 또아리같은 솔나리,
얼레꽃과 비슷한 모양이 사랑스럽던,
바윗길을 걸으며 담아 거의 인물사진으로,
산을 오르기 전엔 광각을 담으려 했지만 백마로 담을수 밖에 없었다.
바위산이 무서운걸 어떻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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