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찍으며 유년시절이 생각났다
빈사이다병에 가득 잡아 달달 볶아 간식으로 먹고 자랐던,
지난해 물돌이마을에 갔을 때,
메뚜기 맛을 보라 하는데 식겁했다.
그 시절엔 맛있게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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