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메뚜기

달샘전희자 2013. 8. 1. 21:03

 

 

 

 

 

 

 

 

 

 

 

 

 

 

 

 

메뚜기 찍으며 유년시절이 생각났다

빈사이다병에 가득 잡아 달달 볶아 간식으로 먹고 자랐던,

지난해 물돌이마을에 갔을 때,

메뚜기 맛을 보라 하는데 식겁했다.

그 시절엔 맛있게 먹었었는데.... 

 

'*나비&잠자리,꽃향기에 취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가득 품으리  (0) 2013.08.04
은점표범나비 팔랑나비  (0) 2013.08.02
개망초를 사랑했네  (0) 2013.08.01
사랑은, 마주보는것  (0) 2013.08.01
휴식  (0)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