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성이 차지 않아
직접 만나고 싶었는데
서두르기 참 잘했다.
정점의 순간이였다.
미소가 깨끗해서 아름다웠던,
간간히 엷은 보랏빛이 보이지만
그래도 흰금강초롱이라 외치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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