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누린내풀

달샘전희자 2013. 9. 13. 16:31

 

 

 

 

 

 

 

 

 

 

 

 

 

 

 

 

 

 

 

 

 

누린내풀앞에

한가족이 와 묻는다

""냄새가 난다"고

그래서 이 꽃냄새라고... 했더니

아이가 빨리가자고 한다

엄마도 따라 간다

.

.

.

 

난 꽃이 넘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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