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누린내풀앞에
한가족이 와 묻는다
""냄새가 난다"고
그래서 이 꽃냄새라고... 했더니
아이가 빨리가자고 한다
엄마도 따라 간다
.
난 꽃이 넘 예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