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산&들의 꽃을 만나다.
별 기대하지 않고
다시 찾았던
비밀의 화원,...
지난해 한송이였는데
외롭지 않게 두송이가
참 예쁘게
다정한 모습으로 피어 있었다.
내년에 또,..... 만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