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산&들의 꽃을 만나다.

행복을 전해주던 너,

달샘전희자 2014. 8. 31. 08:44

 

 

 

많은 시간 뒤,

만나야하는 너와 나이기에

반갑고 행복해서 몇번을 찾아 갔단다.

마지막날 산에서 내려오며

너에게 했던 그 말,

"사랑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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