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뒤,
만나야하는 너와 나이기에
반갑고 행복해서 몇번을 찾아 갔단다.
마지막날 산에서 내려오며
너에게 했던 그 말,
"사랑하고 고마워",
'2014년 산&들의 꽃을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살을 보다 (0) | 2014.09.02 |
---|---|
금강초롱꽃 (0) | 2014.09.02 |
好好好, (0) | 2014.08.30 |
금강초롱꽃이 주렁주렁 (0) | 2014.08.30 |
바위틈에 핀 금강초롱꽃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