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다섯송이 활짝 핀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누군가의 손아귀에 무참히 잘려 버려있었다.
혹,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인사를 건네고 후다닥 떠나던 그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