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산& 들의 꽃을 만나다

대흥란(소심)

달샘전희자 2016. 7. 24. 21:02


















다섯송이 활짝 핀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누군가의 손아귀에  무참히 잘려 버려있었다.

혹,

우리가 도착했을 때,

인사를 건네고 후다닥 떠나던 그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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