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여행를 마치고
귀국하는 중에 일출을 보려
오른쪽 창가쪽으로 자리를 예약했다.
촘촘히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뜬눈으로 기다렸던 여명의 순간,.....
황홀한 떨림이였다.
2017년 3월15일 상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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