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느시

달샘전희자 2017. 3. 25. 13:39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천연기념물 제 206호,

뒷발가락이 없어 나무에 앉지 못하고 평원에서 살아가는 느시.

덩치가 크고 땅에서 생활해 쉽게 사냥의 표적이 돼

개체수가 크게 줄어든 슬픈 운명의 겨울철새다.

 

보내주신 귀한 사진 감사드려요, 최한종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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