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산에들에 야생화를 만나다

청노루귀

달샘전희자 2017. 3. 26. 20:41

 

 

 

 

 

 

 

꽁지머리 아저씨가

분무기로 물을 뿌려

노루귀의 자존심인

솜털이 뭉개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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