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성선
새는 산 속을 날며
그 날개가 산에 닿지 않는다
'텃새&철새,창공을 가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목눈이 육추, 이소장면 (0) | 2024.02.15 |
---|---|
물닭, 날으다. (0) | 2024.02.15 |
물까치 육추 (0) | 2024.02.13 |
검은머리직박구리 (0) | 2024.02.13 |
홍시& 물까치 (0) | 2024.02.13 |
새/ 이성선
새는 산 속을 날며
그 날개가 산에 닿지 않는다
오목눈이 육추, 이소장면 (0) | 2024.02.15 |
---|---|
물닭, 날으다. (0) | 2024.02.15 |
물까치 육추 (0) | 2024.02.13 |
검은머리직박구리 (0) | 2024.02.13 |
홍시& 물까치 (0) | 2024.02.13 |